LG생과, 저소득층 난임 가정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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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과, 저소득층 난임 가정 위해 나섰다 아가야ㆍ전국 10개 체외수정 시술병원과 협력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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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아가야’와 각 지역별 체외수정 시술병원과 손잡고, 저소득층 난임 가정을 위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시술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저소득층 보조생식술(시험관시술) 지원 사업 협약식<사진>에는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을 비롯해 아가야 박춘선 대표, 미즈여성병원 서영석 원장 등 7개 무료시술병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외수정 무료시술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체외수정시술을 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거나, 불임부부 정부지원 사업을 받은 저소득층으로서 시술에 성공하지 못한 난임 가정에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다. 무료시술 지원 병원은 마리아병원(서울), 시엘병원(광주), 미즈여성병원(대전), 마리아병원(부산), 삼성미래산부인과(인천), 신여성병원(의정부), 마마파파앤베이비산부인과(울산) 등 전국 10개 병원으로, 각 병원당 연간 4쌍, 총 40쌍의 난임가정에 체외수정 시술시 필요한 기초검사, 채취, 이식 무료지원 한다. LG생명과학은 이들 40쌍의 난임 가정 체외수정 시술시 필요한 배란유도제 폴리트롭을 지원키로 했으며, 폴리트롭은 LG생명과학에서 2006년 국내 최초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난임 치료 개량신약이다. 한편, 아가야는 불임부부들이 만든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로 불임부부들에게 정보제공, 건강보험 적용촉구 캠페인, 불임환자 정부 지원 사업 추진에 협조하고 있으며, 불임 용어를 난임으로의 변경하고자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