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커리어우먼 '난자 타임캡슐' 주목을···
전문의 칼럼 상봉마리아의원 김주영 진료부장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난자를 평생 소진하면서 살아간다.
나이가 들수록 잔여 난자의 개수도 줄어들고 노화된 난자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난자의 질도 떨어져 임신이 어려워진다.
20대까지는 건강한 난자를 얻는 데 큰 문제가 없지만 30대 초·중반부터는 급격한 속도로
난소 기능이 떨어지고 떨어진 난소 기능은 회복이 어렵다.
또 임신할 수 있다고 해도 난자의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한 아이를 분만할 수 있는 가능성은 줄어든다.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