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병원입니다.
중앙일보 9월 30일(월) 건강한 가족 전문가 칼럼의
평촌마리아 장은정 부장님 칼럼이 실렸습니다.

[건강한 가족] 난임 치료 특효약은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
희망이 생명을 만든다⑤ 평촌마리아의원 장은정 진료부장
30대 후반에 첫 진료를 시작한 분이 있었다.
자궁내막증 수술로 난소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바로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중간중간 임신 수치가 보이긴 했지만 안타깝게 화학적 임신이 되거나,
자궁 외 임신으로 치료를 받게 되는 등 수차례 시술을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다.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고 4년 만에 만난 아이였다.
1차 피검사를 한 날 연구실과 진료실 모두 결과를 듣고 믿기지 않아
재검하고 누구보다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이미 우리는 환자와 의사가 아닌 가족이 돼 있었던 것 같다.
[출처: 중앙일보 건강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