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병원입니다.
2020년 6월 22일(월) 중앙헬스미디어에
기자가 직접 체험하는 '스마트 의료 현장' 코너에
마리아병원 Maria Laboratory 소개 되었습니다.
자체 생산한 18가지 '맞춤 배양액' 난임 정복 ‘한 걸음 더’
-마리아병원 연구지원본부를 가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난임 환자의 마지막 희망이다.
난자를 채취해 몸 밖 시험관에서 정자와 결합한 뒤,
만들어진 배아를 다시 자궁에 이식시켜 임신을 완료하는
현재까지 가장 진보한 난임 치료법이다.
단, 시험관 아기 시술은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정자·난자 선별과 채취, 수정, 분화, 착상 등의 과정이 하나라도
어긋나면 임신 성공률이 뚝 떨어진다.
모든 과정이 몸 밖에서 이뤄지는 만큼 정자와 난자, 배아를 담는
배양액은 ‘난임 해결의 토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양액을 얼마나 생식세포 친화적으로 만드는지가
정자·난자의 질과 배아 발달을 좌우할 수 있어서다.
매년 8000여명의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키는
마리아병원은 배양액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수십 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지금은 정자·난자 채취부터 발달한 배아를
산모의 자궁에 이식하기까지 사용되는 배양액을 모두 자체 생산한다.
그 중심에 서울시 중랑구 마리아에스(상봉 마리아병원)에 위치한
마리아병원 연구지원본부(Maria Research Center·MRC)가 있다.
이곳에서 생산한 배양액은 전국 10개 분원에 보급돼 ‘생명을 잉태하는 물’로 쓰인다.

[출처: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박정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