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저는 둘다 나이가 많아서 두 달정도 교제하다 결혼얘기가 나와서 7개월만에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결혼을 며칠앞두고 월경이 없어서 신경이 쓰여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검사하고 날짜받아서 클로미펜을 복용하며두번정도 시도했었구요, 신랑이 외아들이고 우리둘다 아이를 원하기 때문에 시험관시술을 염두에 두고 있기는 했지만 자연임신을 기대했다가 오늘 강의듣고 내가 내 몸을 너무 몰랐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리아가 난임클리닉이 유명하다는건 새언니도 다녔었고 주변에서 많이 들어와서 익히 알고있었는데 시어머님이 제일병원을 말씀하셔서 지난달에 갔다가 나팔관조영술까지만 하고 마리아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며 집에서 먼 부천분원을 선택하게된 이유는 순전히 김규현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